http://sports-g.com/2ivlF


검색으로 병신들 유입되는거 싫으니 살짝 꼬아서 쓴다


  • SE0UL : 쎄울
  • 연2고 : 고연
  • 공2동화 : 동공화


일단 나도 저 '쎄울 고연 동공화 정책'이라는 용어가 근본없는 그 팀 빠들이 어떻게든 방어를 위해 만들어낸거라 보는 입장


그 분들 주장은 진작 96년부터 PC 통신에서는 비슷한 용어가 쓰여왔다는건데


야이 개새끼들아 저 용어가 PC 통신에서 등장했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그래서 느그 말대로 '연맹이 정부의 힘을 빌려' 3팀을 쎄울에서 몰아낼 때 저 쎄울 고연 동공화 정책이란 용어가 공식으로 쓰였냐 안 쓰였냐?


결국 지네들이 정착시킨 저 용어는 일 터지고 먼 훗날이 지나서야 어떻게든 실드칠 껀덕지 디벼본 뒤 그럴싸한 이름 붙여서 만들어낸거잖아?


그리고 스포츠 신문하고 잡지에서 '정부(혹은 청와대) 지시로 쎄울을 비우랬다'라고 기사 써놨던 것도 근거로 들이미는데 상식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저런 지시를 내렸으면 뭔가 고위 관계자의 멘트라든가 아니면 정부 부처 차원의 발표라든가 그런게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


아무리 봐도 당시 저 기자들이 '연맹 가라사대 높으신 분들이 3팀 보고 쎄울에서 꺼지라 하시더라'라고 그대로 받아적은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방어용으로 뚝딱 만들어낸 용어를 연감 외주줘서 오피셜로 채택해버린 연맹 병신짓도 통탄할 일이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를 2줄 요약하면 


그래서 쎄울에서 세 팀이 쫓겨난게 '정책'이라 부를 수 있는 무언가인가?


그 정책이란 것을 정부가 지시한게 맞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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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한리베르토


3470S + Z77 EX3 시스템에 설치한 윈도우 XP X64




3930K + 램피지 4 BE (X79) 시스템에 설치한 윈도우 XP X64



굳이 할 필요 없는 뻘짓이긴 하다만 걍 남는 하드에다 해봤다


Z77쪽의 경우에는 그냥 사타 모드를 IDE로 설정해두는 것만으로 무난하게 설치 성공


물론 XP X64 자체가 꽤나 귀찮은 물건이니만큼... 설치 후 상당한 삽질을 거쳐야 한다


(서비스팩 2 설치 - MUI 설치 - 닷넷 프레임워크 4 설치 - 이후 필요한 드라이버들 설치)


크롬은 49.0.2623.112 버전을 쓰면 된다



X79쪽은 좀 더 귀찮다


이 쪽은 단순히 사타 모드를 IDE로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XP 설치 화면 진입조차 불가능


덕분에 Z77 쪽에서 XP 설치를 진행하며 윈도우 파일 복사가 끝나고 재부팅 후 드라이버 설치에 들어가야 할 때 아예 컴퓨터를 꺼버린 다음 하드를 옮겨다는 무식한 작업이 필요하다


이 방법으로 설치 자체에는 성공했으나 XP에서 정식으로 드라이버를 지원하는건 GTX 960까지


덕분에 GTX 1050 Ti로는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 버벅거리는 화면으로 고통을 받아야 한다


inf 파일을 수정해서 하드웨어 ID를 추가한 뒤 강제 설치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만 이게 하드웨어 ID뿐만 아니라 섹션까지 때려맞춰야 하는지라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해서 포기



아무튼 이것 저것 시험해봤는데 윈도우 2000부터는 Z77이고 X79고 아예 설치가 불가능하다


하한선은 윈도우 XP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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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한리베르토


어디서부터 얘길해야 하나?


대선날 투표하러 나가는 길에 분리수거나 하고 가려고 들렀더니 이런 컴터가 버려져 있네?


일단 업어왔다


옆에는 분명 HP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붙어 있는 스티커는 삼성


2008년도 제품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앞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펜티엄4에 윈도우 XP


뭐냐 이거




띠용? 열어보니 어지간한 구성은 HP 브랜드컴 그대로(콘로나 DDR2 램 등등)인데 750Ti 스트릭스에 850에보 120G짜리가 달려 있다?

750Ti 스트릭스는 정상으로 작동하는 것에 더해 시리얼 조회해보니 STCOM 정식 유통이고 보증기간도 아직 1년 반쯤 남았다

세컨에 달기에는 너무 과해서 고마운 마음으로 팔아치웠다



심지어 850에보는 얼마 쓰지도 않았다

역시 고마운 마음으로 SSD 없던 세컨에 즉착



한동안 그래 쓰다가 3주 후쯤 분리수거를 나가니 또 컴터가 버려져 있다?

보드가 Z77 익스3인걸 보자마자 잽싸게 들고 집으로 튀었다

구성은 파워와 CPU, 보드, 램뿐

케이스는 도무지 못 써먹을 것 같고 CPU의 정체를 확인해보니



띠용? 저전력 아이비브릿지 i5 3470s에 삼성 그린램 8G?


설령 보드가 맛갔다고 해도 이걸 대체 왜 버림?




예의 LG 로직스 틀딱 PC 케이스에 가조립 후 테스트를 해봤다




띠용? 윈도우 설치까지도 문제없이 된다?




기존 세컨 반본체를 빠르게 팔아치우고 이 놈을 대신 세컨으로 쓰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 돌입


쿨러는 놀고 있던 9900 NT를 모셔다놨다




일단 인스턴트 플래시로 최신 버전 바이오스로 업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논K OC는 뭔지 모르겠지만 불안해보이니 안 건드린다




3470S의 기본 세팅이다


1코어 로드시 36배수, 2코어 로드시 35배수, 3코어 로드시 33배수, 4코어 로드시 32배수




모두 36배수로 수정한다


참고로 램을 1/3번 슬롯에 꽂고 테스트했을 땐 올코어 36배수에서 비프음 4회(램 문제)와 함께 부팅이 불가능했기에 2/4번 슬롯으로 구성을 바꿨다


아마 메인보드에 약간 문제가 있긴 했던 모양


어차피 여기에 풀뱅까지 하며 사치부릴 일은 없으니 대충 쓴다




IGPU 멀티 모니터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다




모니터 딸랑 하나인데 쓸데없이 램만 처먹게 할 순 없으므로 꺼준다




안 쓰는 시리얼과 적외선 포트도 꺼주고




꽤나 골아팠던 팬 속도 세팅


대상 온도고 대상 속도고 아무리 세팅을 해봐도 뭐 달라지는게 없다




커스텀으로 63(최대 255)을 설정해놨더니 조용해진다


케이스 배기 흡기팬은 보드에 연결해놓으면 제대로 속도조절이 안 되고 저항을 꽂자니 저항이 더럽게 뜨거운게 금방이라도 터져나갈 것 같아서 걍 케이스 자체 팬컨에 물려버렸다




세팅 완료... 감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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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한리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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