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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거창하게 제목까지야
Advanced - CPU개인적인 체험상 이 기능들의 Enabled/Disabled 여부가 안정화 설정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닥치는대로 꺼둘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결정하자 Active Processor Cores코어를 몇 개 활성화시켜둘지를 결정무슨 코어별로 하나씩 수율 테스트해볼거 아닌 이상 당연히 All Limit CPUID Maximum고릿적 운영체제 쓰면 키자 Execute Disable Bit끄면 윈8 설치 안 됨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끄면 가상 머신 안 돌아감 Hardware Prefetcher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캐쉬에 로드해오는 기능굳이 꺼서 CPU 영구 만들 필요는 없다 Adjacent Cache Line Prefetch이어지는 캐시 행을 미리 로드해..
http://emtekinc.co.kr/download.php?c_id=1544&num=1 버추얼FDD용 vfd 파일 X.M.P조차 안 먹힐 정도로 심각하게 램오버가 안 되는 현상에 대해 개선을 약속하고 바이오스타쪽에 주문을 넣어 내놓았다는 바이오스 TP67XE 때와 마찬가지로 정작 바이오스타 홈페이지에는 없다 기존 사용하던 램오버 세팅은 보다시피 2000@1T-9-10-10-24, 1.5V 2400@1T-10-11-11-28, 1.5V : 부팅 불가2200@1T-10-11-11-28, 1.5V : 부팅 불가2133@1T-10-11-11-28, 1.5V : 부팅 불가2400@1T-11-12-12-30, 1.6V : 부팅 불가2200@1T-11-12-12-30, 1.6V : 부팅 불가2133@1T-10-1..
VTX3D 6950이 셰이더 언락도 안 되는 주제에 풀로드 소음이 심히 거슬리는지라 VF1500이 장착된 잘만 GTX660을 구해왔다 기판 길이부터가 확 차이난다 보조전원 단자도 하나면 충분 VTX3D 6950은 3핀 쿨러를 사용하며, 잘만 GTX660은 4핀 쿨러를 사용한다 변환 케이블 같은거 구하면 PWM 적용되는 4핀 팬 구해다가 대체도 가능하긴 한데 쿨러 성능 자체가 꽤 좋은지라 LED 팬 같은걸로 허세부릴거 아닌 이상 딱히 필요는 없을 듯 그래픽카드 길이가 짧아지다보니 PCI 익스프레스 전원 케이블을 더 타이트하게 당겨야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벤치딸치기도 귀찮고... 슈퍼샘플링으로 설정해둬도 6950보다 되레 더 나은 성능이 나온다 6950의 경우 슈퍼샘플링에서는 프레임 떡실신당하는지라 멀..
딱 보기에도 묵직한 모습 IBM 로고와 펜티엄D 스티커 간지가 끝내준다 판매자에게 왜 전원 버튼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서버용이라 함부로 꺼지면 안 돼서 그렇다고 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무튼 내게 필요한건 껍데기뿐이다 전면 베젤은 꽤 손쉽게 분리된다 측면 패널에는 대략적인 분해 방법과 메인보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적혀 있다 프론트 패널 부분도 손쉽게 분리되는데... 분명 내 상식선에서는 전원 버튼에 전선 2개면 땡인데 이건 전선이 4개가 붙어 있다 그것도 모자라 커넥터 부분은 이렇게 일직선으로 쭉 붙어 있는지라 웨하스 마냥 똑똑 부러지는 것도 아니고 싹 다 빼서 새로 핀헤더를 물려줘야 할 판 USB 단자 케이블도 짧고, 자세히보면 기존 메인보드의 온보드 USB 단자와 배열이 묘하게 다르다 그래서 ..
뭐 눈여겨볼건 오버클럭 가능 여부와 신기술 다이나믹 스토리지 엑셀레이터 정도... 다이나믹 스토리지 엑셀레이터는 윈도우 7과 8에서 저장매체의 성능을 2.5배인가로 끌어올려주는 기술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쓰는 이가 거의 없는 잉여 기능인 스마트 응답 기술이나 루시드 버츄도 발표될 땐 그야말로 신세계의 혁신 오브 레볼루션이었으니 지켜봐야 할 일이다
국민오버라 할찌라도 이왕 오버 땡기는 김에 P55 보드를 쓰는게 더 낫지 않겠는가... 싶어 아수스 P7P55D LE를 건져왔다 기가 H55 S2V에는 IDE 단자가 없어서 ODD가 놀게 되는 것도 좀 그렇고... 지들은 에이수스로 불러달라지만 아수스가 더 입에 착착 달라붙는걸 어떻게 하나 최신 바이오스가 2012년 11월자였나... 의외로 사후 지원이 충실하다? 오버클럭은 Ai Tweaker 메뉴에서 하게 된다 메뉴얼로 설정해두면 또 몇 가지 프리셋이 제공되긴 하는데 3.06G와 3.36G라니 전혀 크레이지해보이지 않는다 아무튼 매뉴얼 튜너 설정은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가급적 추천하는건 Dram Over Clock Profile, 줄여서 D.O.C.P 스펙상으로 오버클럭으로 2000MHz, 정규로는 1..
이전에 구매해서 간단한 사용기를 올린 바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다른 버전의 펌웨어가 적용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구매했던 제품은 4.1 버전 대충 이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다음은 요즘 시중에 풀리고 있다는 4.6 버전 이미지는 다나와 피노컴 사파이어 120G 제품 정보 페이지의 사용기에서 퍼왔다 랜덤에서의 시퀀셜 및 512K 쓰기 속도가 향상된 모양새가 얼핏 좋아보이지만, 사실상 SSD의 체감 속도를 결정짓는 4K 속도는 쓰기와 읽기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벤치에서야 기분이 좋아지겠지만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나 다름없다는 이야기 http://www.phinocom.com/index-3_1_view.html?idx=44 펌웨어에 관련하여 유저들의 문의가 빗발치..
모처에서 i5 750 + 기가 H55M S2V + 에스프레소 NK + 바다 2010 + 오션 完 6000R V2.3 EK의 반본체 조합을 10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업어왔다 사는 입장에서도 죄책감이 들 정도의 가격이라 받은 정을 베푸는 마음으로 헤네브 완본체에서 9600GT만 빼고 타인에게 10만에 넘기기로 하였다 9600GT도 같이 넘기고 싶었지만 메인보드 자체의 출력 포트는 클락데일 같은 놈 안 쓰면 그냥 폼에 지나지 않는지라 다시 복귀... 처음엔 내장 그래픽이 왜 안 되지하고 시모스 들쑤시며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보드의 레이아웃이 꽤나 평범한 덕분에 반쪽짜리 선정리홀이 구비된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정리력을 발휘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다 다만 위의 사진에서도 보이듯 CPU 보..